하늘을 향한 마음/오늘의 명언 오늘의 소식

2016. 01. 04

주님의 착한 종 2016. 1. 4. 07:32

 

 

[오늘의 명언]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 법정 스님 -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전 존재를 기울여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면

이 다음에는 더욱 많은 이웃들을 사랑할 수 있다.

다음 순간을 지금 이 순간에서 태어나기 때문이다.

지금이 바로 그때이지 시절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 법정 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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