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웃어볼까?

처녀마음

주님의 착한 종 2015. 11. 23. 09:58

처녀마음

 

처녀들끼리의 대화 중에서,

" 애 글쎄 내 방에서 그이가 갑자기 나를 껴안지 않겠니.

나는 너무나 놀라서 우리 아빠를 불렀지 뭐니"

"어머? 엄마를 부르지 않구?"

 

"응, 그때 아빠가 외출중이셨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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