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웃어볼까?

지옥이 더 좋아

주님의 착한 종 2015. 11. 9. 08:01

*밝히는 여자*

 


 

어느 여학교 동창회 파티에서
어쩌다 지옥과 천당 이야기가 나왔다.

 

 


그때 한 여자가 옆의 친구에게 소곤거렸다.
"난 지옥이 더 좋아."
"어째서?"

 


 

 

 


 

 

 


 


"잘 노는 사내들은 죄다 거기 가 있대"
ㅋㅋㅎㅎㅍㅍ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