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과 친해지기

북-중 최대 광산 협력사업 혜중광업합영회사 개업

주님의 착한 종 2011. 9. 21. 11:59

 

 

 

9월 19일 북한 동북부의 혜산시에서 북-중 광산 분야 최대 협력 사업인

혜중광업합영회사 개업식이 열렸다.

이변 합영회사의 설립을 싯점으로 중국의 대 북한 끌어 안기는 더욱 가속화 될것이고,

중국은 북한의 가진 양질의 철광석과 석탄을 손쉽게 얻고

북한은 이로 인해 중국으로 부터 석유, 및 식량을 공급 받음으로서  

북- 중 간의 교류는 점차 더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