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 북한 동북부의 혜산시에서 북-중 광산 분야 최대 협력 사업인
혜중광업합영회사 개업식이 열렸다.
이변 합영회사의 설립을 싯점으로 중국의 대 북한 끌어 안기는 더욱 가속화 될것이고,
중국은 북한의 가진 양질의 철광석과 석탄을 손쉽게 얻고
북한은 이로 인해 중국으로 부터 석유, 및 식량을 공급 받음으로서
북- 중 간의 교류는 점차 더 확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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