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스크랩] 파지줍는 16세 소녀 김윤지양

주님의 착한 종 2010. 12. 8. 15:27

 

 

윤미曰

 

제가하는일이 창피하다고 생각한적 없어요

부끄럽거나 힘들지도 않아요

제곁엔 할머니와 언니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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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열 린 바 다
글쓴이 : 사랑할때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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