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설마

주님의 착한 종 2010. 10. 27. 13:43

아이가 형이 입던 옷이며 물건들을 물려받아 사용하며 자라고 있었다.



하루는 참다못한 아이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는 형이 결혼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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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시까지 내게 물려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