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내 허락없이 아프지 마

주님의 착한 종 2010. 10. 13. 11:21



내 허락 없이 아프지마..
꽃이 필 때는 불어오는 바람에게 아프다고 말하잖아 진조조개는 상처가쓰리면 파도에게 하소연하는데 아프려면 사랑하는 당신 물어보고 아파야지 그래야 아픈상처 바람에게 호~ 불어 달라 부탁하지 쓰라린 가슴 비에게 일러 어루만져주라 애기도하지 정말이야 이제는 당신 돌아가는 내뒤모습을보며, 떠나보내기싫어 몇번이고 내차를 뒤돌아보서 혹시나 잘도착했을까 너무도 궁금해 문자로 안부를전해주던 따뜻했던당신 내 문자를 받고나서야 잠을청했던당신 어느날은 짇은안개속애 떠나보내며 함께 가줄수없음을 마음이 아프다고했던 당신 혹시 졸음운전이라도할까 ,, 늘..운전대 옆에 이것저것 캔디와 껌을 살포시 꺼내놓던 당신 이젠 이제는 이제부터는 내 허락없이 아프지마

당신이 아프면 내가 더 못견딘다는거 알고 있지,,. 차라리 당신 대신 내가 아픈게 더 나아.. 사랑하는 당신, 제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줘. 내 허락없이 아프지 말고 .........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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