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 같은 헛 소리 돌연사

어느 회원분의 글인데,

나름대로 일리가 있는 것 같아 옮겨왔습니다.

-------------------------------------------

 

요즘 들어서 돌연사 가 많이 발생되어

주변 사람들을 아타깝게 하는 일들이 자자지고 있읍니다

올해 들어 저의 주변에서도 돌연사로 4명이 바쁘다고 황망히 떠났읍니다

그것도 자식들이 돌연사라는 병명을 파악도 되기 전

순식간에 떠남을 이야기 하는것 같읍니다

 

그런데 가만히 돌이켜 보면 심장 질환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 나라 역사를 5천년 에서 1 만년을 이야기하고 믿고 있습니다만

그 동안의 식생활을 보면 그 많은 시간 동안 초근목피에 의존하고 살아온 것 같습니다

 

저는 1960 년대 초 까지도 초근목피에 연명하며 살다시피 하였지요.  

그러다 70 년대 들어서며 음식에 질과 양이 급작스럽게 변하여

인체가 적응할 시간을 주지 못하고 먹어만 댔으니

인체가 많은 부하에 시달리고 그 부하에 각종 이상이 나타나고

확실한 병명을 모르니 문화병이니 성인병이니 하고 이름 붇여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우리 인체를 움직이는 원동력은 저의 짫은 소견으로는 심장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 심장이 규칙적으로 움직여 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여 협심증이란 증상과

돌발적 정지로 통증과 사망을 불러 오는게 아닌가 합니다

 

우리 몸에 심장을 움직이게 하는 요소는 무척 많을 것입니다

그런 요소가 유기적 관계를 맺어 최선을 다할 때는 문제가 없지만

어느 한 가지 라도 문제를 일으키면 중대한 문제를 야기하게 됩니다   

 

또한 우리에 인체는 0.06mA 라는 미약한 전류를 가지고 있으며

이 전류에 변화가 있으면 이 또한 우리의 인체에 생각지 못할

커다란 위험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 심장 정지시 C.P.R. 이란 심장 맛사지를 하거나 전기 충격을 주어 심장이

다시 뛰게 하여 위기를 벗어나곤 합니다

 

그런대 모든 방법은 타인을 살리기 위한 방법으로만 교육하고 배웁니다

요즘은 혼자 있을 때가 많아진 세상입니다

나 혼자 있을 때 심장이 이상 반응을 보일때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

문제입니다

 

우리 말에

* 가슴을 친다* . 

*복창을 친다* 하는 이야기...

많이 들어왔고 해 왔습니다  

 

가슴을 치는 일은 바로 심장에 이상이 왔을 때일 것 입니다

그리고 복창을 칠 때는 위장 및 장에 문제가 있을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행하는 방법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은 요즘 돌연사인 심장 마비로 주변에서 떠나는것을 보니 안타까워

저의 돌팔이 중 돌팔이가 보는 심장 마비에서 벗어나고자

두서없는 헛 소리 같은 헛 소리 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