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둥이 사장이 새 비서를 모집하였다. 무수히 많고 많은 지원자중 머리는 탱~탱~ 비었지만
무지 무지 예쁘게 생긴 비서를 뽑았다. 무지 무지 예쁜비서는 비서실에 근무하며
사장을 위해 열심히 일을 했다. 그리고 사장은 또 열심히 열심히 비서를 꼬셔서 드디어 밤이면 밤마다 무지 무지 예쁜비서의
모든것을 다 갖게 되었다. 그리곤 어느듯 한달이 지나고 월급날이 돌아왔다 무지 무지 예쁜비서는 월급 명세표와 월급 봉투를 받아들고는 무지 무지 열받고 또 흥분했다. 그리곤 잽싸게 사장실로 달려가서 월급 봉투를 책상위로 확 팽겨치며 따졌다. . . . . . . . . . 왜, "야간 근무수당"이 빠졌냐고?
|
'하늘을 향한 마음 > 마음을 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웃기는 사자성어 (0) | 2010.06.05 |
---|---|
[스크랩] 호빵에 얽힌 추억 하나 (0) | 2010.06.05 |
실패는 성공으로 가기 위한 밑거름이다 (0) | 2010.06.05 |
그랬으면 참, 좋겠다 (0) | 2010.06.05 |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0) | 2010.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