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스크랩] 엄마 엄마 우리엄마

주님의 착한 종 2010. 4. 25. 16:54

 
 

- - 풀빵  엄마 - -

 

 

 

 

 

 

그리고 오늘

풀빵엄마가 7월 30일에

결국 위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엄마 엄마 우리엄마♪
 

메모 :

'하늘을 향한 마음 > 마음을 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상 !!  (0) 2010.04.25
1,000 원의 행방은  (0) 2010.04.25
진짜 속 뜻은  (0) 2010.04.25
너, 지금 피부미용 중이지?  (0) 2010.04.25
내 마음의 빈터  (0) 2010.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