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의 사원은 하나의 성과 같다.
그 안에는 수많은 불상이 존재하지만
그보다 더 많은 미로같은 골목들이 존재한다.
티벳의 사원은 하나의 공동체다.
아마 그안에는 감옥도 존재했을지 모를 일이다.













포탈라궁이 달라이라마의 공간이라면
타시륀포는 판첸라마의 공간이다.
판첸라마는 달라이라마와 함께
티베트의 양대 지도자이다.
말하자면 제 2인자이다.
5대 달라이라마가
그의 '위대한 스승'에게 '판첸라마'라는
직책을 부여해주었다.
그리고 지금
티벳의 판첸라마는 사라지고
중국의 판첸라마가 베이징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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