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페스트 발생지역 여행하던 한국인 4명 격리 | |
| [2009-08-07, 00:36:25] 온바오 | |
주중한국대사관은 6일 "싱하이(兴海)현에서 배낭여행을 하던 최모씨 등 20대 한국 대학생 4명이 중국 당국에 의해 호텔에 격리돼 있다"고 밝혔다. 대사관 관계자에 따르면 격리된 대학생들은 베이징을 출발해 중국 전역을 여행하던 중 페스트 발생시기 하이현에 머물고 있었다. 이들은 현재 건강한 상태로 격리된 호텔에서 지내고 있으며, 오는 8일 기차편을 이용해 베이징에 돌아올 예정이라고 대사관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외교통상부는 6일 페스트 사망자가 발생한 중국 칭하이성을 여행경보를 1단계(여행유의)에서 2단계(여행자제)로 상향 조정했다. 이로써 중국은 현재 티베트(西藏, 시짱),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지역이 3단계(여행제한), 쓰촨(四川)성과 칭하이성이 2단계, 나머지 지역은 신종플루 등으로 인해 모두 1단계인 여행유의 지역으로 지정된 상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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