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의 기억과 발자취/중국문화예술호텔 이야기

청도 노산 등반 (5)

주님의 착한 종 2009. 3. 4. 17:33

청도 노산 등반 (5)

 

 

시간 가는 줄 모른다.

 

 

 

 

艮문이다.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