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보고싶어서 울었습니다.

주님의 착한 종 2009. 1. 6. 11:44

***보고싶어서 울었습니다***


그대가 그리워서 울었습니다
이루지 못한 사랑때문에 울었습니다

너무도 다정한 그대의 목소리에
그대의 향기와 매력을 느낍니다
너무도 보고싶고 사무 치도록 그립습니다

영롱한 이슬처럼 아름다운
그 사랑 가슴에 가득 담아
그대 오시길 기다리며
한없는 그리움에 울었습니다

그대의 사랑은 깨끗하고
순수한 청정함으로 가득합니다
그 사랑앞에 그리움이 커저만 갑니다
더 가까이
그대 곁으로 달려만 가고 싶습니다

우리 함께잡은 손 놓치말아요
갈 수 없는 나의 마음은
한없는 그리움에 울고 있답니다

날이 갈수록 커저만 가는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은 눈물이 되여 흐릅니다
사무치도록 그리운 그대
보고품에
애태우며 한없이 울고 있습니다

모셔온글^^


 

    이지데이에서 옮겨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