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무척 덥지요~~?

주님의 착한 종 2008. 7. 10. 10:51

 


 


    오늘도 날이 무척 덥지요~~?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님들 더위 드실까 걱정이 되어
    시원하게 드실만한 음식을 살짝 올려 드립니다.
    우리님들 더운날 시원한 냉면과 국수 한그릇....
    맛있는 김치에 ...

    시원하게 한그릇씩 드시고
    편히 쉬어가세요...

    날씨는 덥지만 마음만은 시원하고 행복해야 되겠지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구여...

    아이스크림도 맛있게 드시고염..
    사랑이 가득하신 님들...
    행복하고 시원한 날들만 되세요~~

     

     1. 남의 딸이 애인이 많으면 행실이 가벼워서이고,
    내 딸이 애인이 많으면 인기가 좋아서다??.

     

    2. 남이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치맛바람 때문이고, 
    내가 학교를 자주 찾는 것은 높은 교육열 때문??.
     
    3. 며느리에게는, "시집을 왔으니 이집 풍속을 따라야 한다." 
    딸에게는, "시집가더라도 자기 생활을 가져야 한다."고??

    4. 며느리가 친정 부모께 용돈 드리는 것은  남편 몰래 빼돌리는 것이고,
    딸이 친정부모께 용돈드리는 것은 길러준데 대한 보답이다??

    5. 며느리는 남편에게 쥐어 살아야 하고,
    딸은 남편을 휘어잡고 살아야 한다.??

    6. 남의 아들이 대회 나가서 상을 받으면
    누구에게나 주는 상을 어쩌다 받은 것이고,
    내 아들이 대회 나가서 상을 받으면 실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7. 남이 자식을 관대하게 키우면 문제아 만드는 것이고,
    내가 자식을 관대하게 키우면 기를 살려 주는 것이다.??

    8. 남의 자식이 대드는 것은 버릇없이 키운 탓이고,
    내 자식이 대드는 것은 자기 주장이 뚜렷해서이다.??

    9. 며느리가 부부싸움을 하면, "여자가 참아야 한다."
    딸이 부부싸움을 하면, " 남편이라도 따질 건 따져야 한다."고??

    10. 남이 내 아이를 나무라는 것은 히스테리를 부리는 것이고,
    내가 남의 아이를 꾸찢는건 어른된 도리로 타이르는 것이다.?
    ▶ 못말리는 개구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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