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그대와 나만의 사랑

주님의 착한 종 2008. 7. 8. 09:33

*그대와 나만의 사랑* 그대와 나 만남이 한순간 머물지라도 하늘을 향해 부끄럼 없는 자신을 희생하며 살았노라고 가슴을 보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대와 나 하나인 마음 소중함이 있어 기쁨 안에 맞이한 인연이라면 하늘이 주신 축복의 선물 마음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대와 나 잡은 손 따뜻한 정으로 그대와 나만의 사랑이라면 지금처럼 함께할 사랑노래 영혼을 담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