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부의 공자 사당은 특히 명나라와 청나라의 황비들이
반드시 찾았다고 설명하더군요.
건물마다 이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었는데
짧은 중국어 실력으로 이해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간혹, 한글로 씌어있는 설명도 있기는 했습니다.
'중국여행 > 골목대장의 태산 곡부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 하는 중국 여행 중에 (18) - 곡부에서 (0) | 2008.05.19 |
---|---|
혼자 하는 중국 여행 중에 (17) - 곡부에서 (0) | 2008.05.19 |
혼자 하는 중국 여행 중에 (15) - 곡부에서 (0) | 2008.05.19 |
혼자 하는 중국 여행 중에 (14) - 태산에서 (0) | 2008.05.18 |
혼자 하는 중국 여행 중에 (13) - 태산에서 (0) | 2008.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