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마음 알 수 없구나
너그러울 때는 천하를 다 받아들이면서
한 순간 옹졸해지니 바늘하나 꽂을 곳이 없구나!”
달마대사는 말씀하셨다.
사람의 마음은 바다와 같이 한 없이 너그럽다가
한 순간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을 수도 없게 된다.
너그러운 마음!
옹졸한 마음!
그 마음은 한 마음인데
당신은 어떤 마음을 쓰시겠는가?
'하늘을 향한 마음 > 마음을 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盡人事 待天命 (0) | 2007.07.11 |
---|---|
가장 확실한 암호 . . . . . . . [박완서 님의 글] (0) | 2007.07.11 |
아버지 지갑속 구겨진 로또 한 장 (모셔온 글) (0) | 2007.07.10 |
길 (0) | 2007.07.10 |
중년은 아름다워 (0) | 2007.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