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향한 마음/마음을 열고

마음

주님의 착한 종 2007. 7. 10. 07:25


 

“마음, 마음 알 수 없구나

너그러울 때는 천하를 다 받아들이면서

한 순간 옹졸해지니 바늘하나 꽂을 곳이 없구나!”


달마대사는 말씀하셨다.


사람의 마음은 바다와 같이 한 없이 너그럽다가

한 순간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을 수도 없게 된다.


너그러운 마음!

옹졸한 마음!

그 마음은 한 마음인데

당신은 어떤 마음을 쓰시겠는가?


"一日一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