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업을 준비하며/나의 중국어 공부방

아무 생각 없이 말했구나

주님의 착한 종 2007. 7. 4. 18:51

Duì bù qi wo shuō zou le zui。

 對不 起,我 說 走 了 嘴。 

 미안해, 내가 아무 생각 없이 말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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